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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이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10일, 11일 전라남도 화순군 하니움문화체육관에서 ‘제32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초, 중, 고 남녀 겨루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화순군 전환준 군수는 “세계 문화유산인 고인돌 공원을 비롯한 운주사 등 수많은 문화관광자원이 숨 쉬고 있는 화순에서 맛과 멋 예향의 전통문화를 느끼고 선의의 경쟁으로 꿈과 포부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은 “선수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이자 태권도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들이다”며 “승패만을 겨루는 대회가 되지 말고 지,덕,체,기를 겸비한 꿈과 용기를 품을 수 있는 호연지기를 기르는 전인교육의 장으로 승화시키고 자신감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화순군은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신동옥(담양군 태권도협회장), 김병기(장흥군 태권도협회장), 이호진(진도군 태권도협회장)에게 화순군수의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양수(화순군 태권도협회부회장),한상혁(화순군 이양체육관관장)에게는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의 공로패가 전달됐다.
한편 여수 무선초등학교(감독 강찬수)는 본 대회 7연속 우승의 과업을 달성해 초등부 강교로서 명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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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화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초, 중, 고 826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
■제32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초, 중, 고 남녀 겨루기 태권도대회 경기결과
△남자초등부
▲1, 2학년
우승 여수성산초등학교
준우승 여수동백초등학교
▲3, 4학년
우승 장흥대덕초등학교
준우승 영암초등학교
▲5, 6학년
우승 여수무선초등학교
준우승 광양덕례초등학교
△여자초등부
우승 영암초등학교
△남자 중등부
우승 무안 현경중학교
준우승 여수중학교
△남자 고등부
우승 여수고등학교
준우승 영광실업고등학교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