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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국기원에서 열린 ‘제2회 하이 서울 용인대학교 태권도 한마당대회’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참석해 임원 및 선수들을 격려했다. |
태권도 관련 대학 동문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용인대학교태권도총동문회(회장 박희수)가 동문 중 태권도계에서 영향력이 큰 인사를 선정해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다.
임윤택 회장은 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으로서 용인대, 경희대 석사과정을 졸업했고, 고려대 박사과정을 밟았다. 서울특별시체육회 감사로서 체육단체 행정과 관련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홍준표 회장의 특별보좌관도 겸하고 있다.
18일 국기원에서 열린 ‘제2회 하이 서울 용인대학교 태권도 한마당대회’에서 용인대동문회는 임윤택 회장에게 상임고문 위촉패를 전달하며, 동문들의 앞길을 열어주는 태권도계 차세대주자로서 더욱 역량을 높여주길 간곡히 청했다.
용인대동문회측은 “임 회장이 태권도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서 선, 후배 및 동문들이 나아갈 수 있는 큰 길을 열어주고 있다”며 “우리는 동문 중 이 같은 분들이 있어 너무 존경스럽다. 선배 중 동문회에 공헌도가 높아 이번에 상임고문으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을 모시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대동문회 서울지부 또한 조만간 임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할 방침이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