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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오마이뉴스 광주전라 8·15 통일기원 태권도 품새대회' 태권체조 부문 우승팀인 리틀쥬니어태권도장 |
제5회 오마이뉴스 광주전라 8·15 통일기원 태권도 품새대회가 지난 8월21일부터 22일까지 2일 동안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마이뉴스 광주전라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윤판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가 후원했다.
유치부, 초·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는 개인전에 700명, 단체 및 혼성전에 48개 팀 126명이 참가한 것을 비롯해, 태권체조 6팀 52명, 가족경연부(우애·사랑부) 19팀 38명이 각각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품새대회에는 유치원생부터 일반부까지 모두 1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열띤 분위기 속에 기량을 겨뤘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번 품새대회에 가족경연부가 신설되어 태권도 가족들에게 축제의 장이 되는 등 태권도 가족의 단합과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윤판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품새와 태권체조는 아름답고 절제되어 있으며 부드럽고도 강인한 태권도 정신이 제대로 표현되어 있다”면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모두 페어플레이 정신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 조성철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 태권도인의 관심 속에 출범한 8·15통일기원 태권도 품새대회는 지난 5년 동안 품새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우리 지역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이번 품새대회를 통해 태권도가 시민 속에 더욱 깊게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체팀 및 태권체조 종합우승
▲초등부 저학년
△배원균태권도장
▲초등부 고학년
△석경태권도장
▲중등부
△배원균태권도장
▲고등부
△만호태권스쿨
▲대학, 일반부
△양산태권도장
▲태권체조
△리틀쥬니어태권도장 (김시현, 최건아, 염혜인, 박지훈, 김우혁, 이지민, 한혜림, 김관원, 김도성)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