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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태권도협회 심원보 회장이 대회를 맞아 자리를 빛내준 중랑구(갑) 한나라당 유정현 국회의원 및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20회 중랑구청장기 태권도 대회’가 지난 3일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60여개 체육관 1천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중랑구태권도협회 심원보 회장은 “대회를 통한 친선과 웃음, 그리고 진취적인 기상이 온 천지에 울려 퍼지도록 흥겹고 즐거운 정이 넘치는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태권도로 구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또 태권도 수련인들은 공공질서 및 예의범절에 있어 최고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랑구는 서울시에서도 시범경연 및 품새 등에 있어 타 지역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구립시범단은 각종 대회의 우승을 섭렵하고 지역 봉사를 위해 각종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많은 감동과 멋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중랑구태권도협회 소속회원들은 질서정연하게 대회를 치루고 또 참가선수들의 안전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아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