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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 초등부 3, 4학년 1위를 차지한 오채훈(화정초등학교 3학년)선수 시상모습 |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는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제5회 광주광역시협회장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했다.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개인전 1,026명, 단체전 49개 팀 147명, 공인품새 혼성(페어)전 36개 팀 72명, 태권체조 9개 팀 83명, 가족경연부 37개 팀 81명 등 모두 1천5백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가자 모두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대회에서 윤판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불의를 타파하고 정의를 숭상하며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의 우리 민족정기를 담은 무도 스포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품새대회에 초등부 3, 4학년 1위를 차지한 오채훈(광주 화정초등학교 3학년)선수는 “관장님의 지도를 받으며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나라를 빛내는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태권도를 배우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