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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1, 2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압해체육관 이창열 관장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3일과 14일 新도청 시대와 국제공항 개항으로 서. 남권 혁신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황토골 무안 스포츠 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12회 무안군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 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13일 열린 개회식에서 서삼석 무안군수는 “태권도는 자신의 심신을 단련하고 인격 완성을 지향하는 교육적인 무도와 한국 정신문화를 대표하고 있으므로 인내와 용기를 기르고 올바른 삶을 가르키고 있다”며 “더욱더 열심히 수련하여 한국의 태권도를 짊어지고 나갈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영철 무안군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한국의 대표 적인 브랜드이므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호연지기를 기르는 귀한 시간이 되어 달라”고 전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조영기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하여 지. 덕. 체. 기를 겸비한 꿈과 용기를 품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무안군은 이광남 서해체육관장, 김승영 충무체육관장, 박성친 함평체육관 사범에게 무안군수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전라남도태권도협회는 김태현 무안군태권도협회 이사, 이성준 무안군태권도협회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양일간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초등 1,2학년부는 압해체육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3, 4학년부 코리아체육간, 5, 6학년부 서해태권도스쿨, 남중부 해제체유관, 남고부 무안체육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