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기원 이규형 이사가 출간한 도서 ‘태권도 품새란 무엇인가?(오성출판사)’가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됐다.
이규형 이사가 출간한 ‘태권도 품새란 무엇인가?’는 혼동하기 쉬운 공인품새 25가지(팔괘 1장-8장, 태극 1장-8장, 유단자 품새 9개)와 독창적, 창의적 성격의 품새인 창작품새(태권에어로빅 품새, 체조 품새, 스트레칭 품새, 겨루기 품새, 천지인 품새)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으로, 전문가들은 왜 품새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도자들이 품새 관련되어 꼭 알아야 하는 바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교양도서 선정은 올해 2009년 9월 1일부터 2010년 7월 31일 사이 국내 초판 발행된 도서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총 4,119종의 도서 중 각계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70명의 심사위원단이 한 달 동안 진행한 온라인 도서심사 및 네 차례의 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결정됐으며, ‘태권도 품새란 무엇인가?’는 405종의 도서와 함께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규형 이사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나름대로 연구했던 결과가 좋게 평가되어서 기쁘기도 하지만 송구스러운 마음도 든다.“ 며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1968년부터 양서 출판 활성화 및 국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사업은 철학, 아동청소년 등 총 12개 분야의 도서를 선정하고, 해당 도서를 전국의 공공도서관을 비롯하여 도서벽지의 학교나 청소년쉼터 등 1,800여 곳에 무료 배포하는 사업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