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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대한태권도협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감사에 선출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총괄부회장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총괄부회장이 2011년과 2012년 대한태권도협회(KTA)의 행정과 운영을 감시할 감사로 선출됐다.
13일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열린 KTA 정기총회에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대의원으로 출석한 강영복 부회장은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경환 대의원의 추천에 의해 단독 감사후보로 올라 만장일치로 감사에 선출됐다.
강영복 감사는 당선 직후 자신이 해야 할 일 5가지를 공표하기도 했다.
강영복 감사는 자신의 임무로서 △전국 16개 시,도태권도협회 및 5개 연맹의 소통을 통한 화합 △2011년 KTA의 사업목표 원할히 성사되도록 노력 △전국시도협회장단 및 전무이사협의회의 논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철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 철저 △도장의 활성화 방안 중앙협회 함께 모색 △심사 응시와 관련해 지방에서 서울로 응심자가 발생 할 경우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를 통해 재정이 열악한 시도협회에 대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할 것 등을 꼽으며 반드시 자신이 밝힌 5가지의 사안에 대해서 철저히 지킬 것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들어냈다.
한편 강영복 일반 감사와 함께 앞으로 2년을 책임직 회계감사에는 전년도 감사인 홍승애씨가 유임됐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