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훈에게 선전포고했다!. 송봉섭 연수원장, 서울 임 모 회장 들어내겠다!”는 등 막말
국기원 이 모 이사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 모 이사는 20일 저녁 본지 발행인과의 통화에서 “김주훈에게 선전포고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를 접수하고 송봉섭 연수원장과 임 모 회장 들어내겠다. 서울시협회 내가 접수하겠다.”는 등의 공갈협박성 말을 전하며 “어디 두고보자. 국기원 이사회 어떻게 하는지 보자. (국정원과 청와대 등의 관계자들과의 친분관계를 과시)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모 이사는 서울특별시체육회 사무처장과 상임부회장 재직시절 그 권한을 이용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등의 산하단체를 이용 특정인을 지지하는 서명부를 작성토록 하는 등의 행위로 많은 체육인들이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없도록 갖은 공작을 일삼았으며, 자신이 국회의원으로 공천받기 위해 태권도 조직을 이용 힘있는 정치인들에게 붙어 공천을 얻어내고 당시 자신이 잘되면 챙겨주겠다는 식으로 선거운동에 끌어들인 태권도인들을 선거 직후 필요없다는 듯이 그 사람들을 모른척하고 자신만의 사욕을 위해 처신을 해왔다는 평을 듣고 있는 인사이다. 또 모 지역에서는 공천을 받지 못했다고 삭발을 운운하는 등의 행위를 한 인사로 현재 국기원에서는 자신과 정치 실체들과 친분을 떠들며 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그런 그가 태권도인들을 위해 관련단체들과 고위직 인사들에게 바른길을 제시하고 감시와 견제기능을 통해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 하는 본지에 이러한 공갈협박성 전화를 했다는 것에 본지를 포함한 많은 태권도인들이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이 모 이사는 또 특정 시도협회를 예로들며 회장을 포함해 임직원들을 모독하는 말도 서슴치 않았다.
서울시협회를 접수하겠다는 등의 말을 포함해 회장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등의 그의 말은 국기원 이사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이 모 이사의 행동을 비난하는 태권도인들 및 시민단체는 자택 및 소속 정당 등에 집회를 준비중이며, 퇴진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또 그가 바르게 일하고 있는 국기원 이사진을 비롯해 임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바 자진퇴진 할때 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