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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국(이학박사,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태권도 공인 8단) |
오는 2월 27일부로 임기가 종료되는 연수원장을 두고 벌써부터 이에 대한 후임이 누가 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수원장은 국기원장의 추천에 의해 이사장이 임명하는 것으로 현 이사 중 국기원장이 추천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를 두고 주위에서는 2명의 이사가 후보라고 생각하고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하마평에 오르는 인사로는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출신의 이승국 이사와 낙하산 인사 의혹 및 자진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이만재 이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태다.
한 태권도계 중진은 이승국 이사가 연수원장직 하마평에 오르는 것에 대해 “국립대학교인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또 많은 제자들과 후배 교수들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이다”며 “국기원 연수원은 전 세계 태권도 지도자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곳으로서 이승국 이사와 같은 자질을 가진 사람이라면 적절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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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재(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태권도 공인 3-4단) |
하지만 또 다른 태권도 중진은 이만재 이사의 연수원장 하마평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들어냈다. 그는 “이만재 이사는 누가 보더라도 국기원에 낙하산 인사로 들어온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며 “부적절한 인사로 주목받고 있는 그가 세계태권도본산이 국기원 연수원장으로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임면권자가 올바른 판단을 하겠지만은 새롭게 시작하는 국기원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갖은 의혹을 받고 있고 또 적절치 않은 행동과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만재 이사가 과연 연수원장으로 자격인 있는지 모르겠다. 자진사퇴만이 국기원 이사장과 원장 등의 집행부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태권도 및 국기원 발전을 위하는 길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