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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공원에 전시될 2012 런던 올림픽 기념주화 전.후면 모습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이 2012 런던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발행한 2012 런던올림픽(장애인올림픽 포함) 태권도 기념주화를 비롯해 올림픽 기념우표 2세트, 종목별 그림엽서 5매, 우표엽서 10매 등을 영국태권도협회장(Mr. Adrian Tranter)으로부터 수집해 태권도 공원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 중 특히 기념주화는 영국조폐국(The Royal Mint)에서 발행한것으로 현재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르면서 태권도 기념주화가 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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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올림픽에 사용될 각종 행사용품, 재단은 이를 수집해 공원에 전시할 계획이다. |
재단은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태권도공원’의 태권도 교육, 연수, 연구 및 시청각 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내외 태권도관련 교본, 교재, 역사서 등 문헌자료와 각종 대회, 행사관련 자료(상장, 기념품, 포스터, 엠블럼, 메달, 트로피, 뺏지, 사진, 영상 등), 도복, 경기용품, 각종 자격증 등 태권도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2013년 ‘태권도공원’이 완공되면 수집된 소중한 자료를 전시할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