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1년 국기원 시범단으로 임명된 68명의 단원들이 강원식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김주훈, 원장 강원식)이 2011년 국기원 태권도 시범을 책임질 시범단 68명에 대한 임명식을 열었다.
26일 국기원은 지난해 국기원 시범단 중 기존 37명에 14일 선발한 신입단원 31명 등 총 6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지난해 멤버 중 우수단원 20명을 뽑아 표창장 및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식에서 강원식 원장은 “태권도 시범이 공연예술로 승화되고 스포츠의 영역을 뛰어넘어, 정통, 문화, 산업을 포괄하는 복합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시범단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기량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국기원은 활성화되고 있는 시범 환경에서 시범의 ‘정통’을 추구함은 물론 역량 강화를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타 시범단과의 차별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시범단으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기원 시범단은 2010년도 강남시티투어 및 G20 정상회의관련 시범 등 총 39회의 국내 시범 및 러시아, 일본, 이집트, 스페인 등 4개국 5회 해외파견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