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1.1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2507
발행일: 2011/03/14  국제태권도신문
전무협, 신임회장에 오승철 경남전무 추대
“16개 시도협회와 태권도 발전위한 총알받이 역할 할 것”

'전국 16개 시도협회 전무이사 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된 오승철 경상남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가 앞으로의 의지를 들어내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협회 전무이사 협의회’ 신임회장에 오승철 경상남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가 추대됐다.


14일 전무협은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무이사협의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대한 선출을 마무리했다.


박경환 전임 회장은 이날 “2년 동안 회의를 주관해오다 보니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만히 계신분들도 있다”며 “의장으로서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회의지만 태권도 발전이란 큰 틀에서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009년 전무협 회장으로 추대되어 임기 2년을 모두 마쳤다. 여러분과 같은 시도 전무이사의 마음으로 차기 회장에 오승철 경남전무를 추천하려 한다. 많은 부분에 있어 적극적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열의가 넘치고 또 추진력도 있다고 생각해 추천 한만큼 모두 한 뜻이 되길 바란다”고 경남의 오승철 전무이사를 차기 회장으로 추천했다.


오승철 신임회장은 “정책이나 기타 사항에 대해 비판하고 지적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회의를 주관하는 입장에 서게되 부담스럽지만 도장의 발전과 미래 위해 여러분을 대변하는 총알받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면서 “모두 함께 큰 틀의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한 관계자는 “좋고, 나쁨이 명확하고 어떠한 사안에 대해 끝까지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뚝심이 있어 대한태권도협회를 비롯해 시도협회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안다”며 “도장 실명제 등의 민감한 사안에 대해 많은 부분 적극적으로 우리를 대신해 뛰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무이사협의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대한태권도협회 도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겸하게 되며, 시도협회 실무자인 전무이사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대한태권도협회 집행부와 논의하고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음은 전국 16개 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협의회 오승철 신임 회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전국 16개 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협의회 회장에 추대되었다 소감이 어떠한가?
▲좋다기 보다는 일이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전무협 회장이라는 것이 시도협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리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지만 그만큼 부담도 큰 것이 사실이다.


△전무협 회장으로서 의지 또는 포부를 들어낸다면?
▲시도협회마다 처해있는 환경적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각자의 협회를 위해 일을 하다보니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러한 것들을 이해하고 서로 공존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면 100%의 합의는 힘들겠지만 거의 가까운 수준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화를 통해 중론을 모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이전까지 전무협은 도장 실명제와 관련해 방법론을 택했다면 이제는 현실적으로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시기다. 심사문제를 비롯해 도장 활성화 등에 있어 중요한 시기다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우선 실명제 문제는 이해당사자인 국기원과 대한태권도협회, 시도협회의 의견이 모아질 수 있도록 대화를 통한 협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본다. 태권도라는 큰 틀에서의 공존과 쌍생을 위해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4일 결정된 사안에 대해 서울시의 입장은 단호하다. 공정거래법상 책임으로 인해 반대한다는 입장인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의원 총회에서 반대가 이루어졌다고는 하지만 이번 건은 상위단체인 KTA 이사회에서 전원합의해 결의된 사항이다. 이것을 따르지 않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의 의견차이가 있어도 보조를 마쳐가도록 대화로 이끌겠다.


△서울시협회는 민원인이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서울시를 당사자로 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제3자인 KTA가 어떻게 책임을 지겠냐는 것인데 이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된 것이가?
▲그러한 논리는 맞지 않는다고 본다. 국기원에서 위임된 심사권을 대한태권도협회에서 내규를 정해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당사자는 국기원 또는 KTA가 된다. 우리는 KTA의 가맹단체로서 상위단체의 지시에 의해 실명제를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원이나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당연히 KTA에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지 시도협회는 그 이해당사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다.
우리는 그저 상위단체의 지시명령에 의해 실명제를 시행하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논리가 적용되어 타 시도협회 전무이사들 또한 중론을 모아준 것이다.


△경기도협회에서 유사단체 심사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아는데?
▲안종웅 전무이사께서 이날 시도협회 전무이사들에게 3월 1일부로 어떠한 타단체 심사도 자체 심사에 접수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타 시도 심사도 마찬가지고 동문회 심사도 이에 해당된다. 또 심사문제로 인해 물의를 빚어 미안하다는 의사도 전했다.
유사단체를 비롯해 탈 지역 심사에 대해 심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선배로서 또 실무자로서의 발언이기에 약속을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


△현재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에서 회장 및 전무이사의 퇴진을 촉구하며 도체육회와 배우자가 하는 영업장에서 집회를 하는 것으로 한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투병중인 아내에게 가서 집회를 하는 것은 인간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김덕근 대표는 나를 알지도 못하고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 만약 나에게 이러한 일들이 사실인지, 일대일로 직접 민원을 제기한다던지 하면 만나서 상황을 설명하던가 그에 대한 해명을 해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만 듣고 여기까지 내려와 이렇게 집단행동을 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태권도 발전을 위한 투쟁을 하려면 태권도 발전에 저해되지 않는 선에서의 대외활동을 해야지 지금은 경남의 유일한 전국 태권도행사가 열리고 있고, 또 남자실업팀 창단 등의 굵직한 사업들이 있는데 오히려 태권도의 발전을 저해시키는 행위라고 본다. 만약 김덕근 대표가 나에게 찾아와 이러한 제보에 대해 해명을 해달라거나 사실을 확인시켜달라고 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그들의 말만 듣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9건)
전무이사협의회는 불법을 조장하는 단체인가? 홍길동2  l  2011.04.25 17:04:38
경기도협회 전무가 타 시도에서 오는 승품단심사의 접수를 거절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법적으로 타 시도의 수련생의 심사를 볼 수 있게 되어 있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이런 일을 벌인다는 것은 전무이사협의회가 법의 테두리 위에 있다고 말하는 것인데
환장하겠네! 서울이 왜 타 시도의 심사를 받아줄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지 못하는가 서울시는 그 동안 지금 전무이사 협의회에서 주장하고 있는 일들을 미리 다 겪어 보아서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여러차례 시정조치를 받아 더이상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이야기...
16개 시도 태권도협회의 회원을 위한 행정을 펼쳐야지 이런 말도안되는 소릴... 홍길동  l  2011.04.25 16:48:37
16개 시도협회와 태권도발전을 위한 총알받이라 참 이해 안되네
16개 시도협회의 회원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협회집행부를 위한 총알받이라
드러내놓고 장난질 하려는 것 아닌가?
경남협회에서도 문제가 많은데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말이 있듯이 집안문제 해결해 놓고
그리고 집행부가 아닌 회원을 위한 섬김의 자세로 일을 하는 것이 정상아닌가
한마디로 자질없고 인간성이 안되어 있으면 물러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대단한 인물 나셨다 그죠? 대단한 넘  l  2011.03.23 17:32:15
시발노무색기(한문으로는 모르겠고!..^^) 태권도관련 사이트 어디에 보니까 미구라지 같은 인간을 일컬어 이렇게 표현해 놨던데... 전무협 회장추대???... 대게는 이런 경우 축하를 해야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 왜이리 짜증이 나고 근심걱정이 앞서는지!!!...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기상천외한 발상과 이유를 갔다붙혀 시,도협회 회원들을 괴롭히고 울리는데 일조하려나?...
사람사는 세상 정직히살자.  l  2011.03.22 15:44:46
한국태권도의 진실을 우리는 보고있습니다.허위의식을 우리가 알고 가는 것도 우리에겐,큰 성과입니다.인간성으로 전무협 회장 추대는 기적입니다.능구렁이 같은 인간미가 철철 넘쳐야 "수장"자리에 갈 수 있다는 게 현실이다.어쨌든 전무협 회장은 새로운 아주 지독한 독사들 무리가 득실 거리는 진면목을 보여주는 선례를 남기는 한국태권도 역사에 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그래도 50대후반60대초반 임원들이 어쩌면 공정한 판단의식을 가진 지도가 많이 나오리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판이다.50대60대70대가 이 땅에 사라져야만 사람사...
사람답게살자 정의의사자  l  2011.03.19 21:00:39
여보세요! 그곳엔 그렇게 인재가없나요..어떻게 인두꺼비탈을쓴사람을 회장으로추대하여 함께욕을듣났요..집에가서 마누라병간호라도 하라하세요..사고덩어리 남편만나 이제껏 고생시켰으면 이제라도 반성하고 잘해라하세요..우리가 몇백년살겠소..사는동안사람답게살아야지..ㅉㅉ..언제 외회장 인간될래요?
사람다운사람이되자 정의의사자  l  2011.03.19 20:55:08
여보세요! 그곳엔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없나요 ..태권도인의 얼굴에 먹칠하고 ㅏ라는 청소년의 꿈을꺽는 인간을 회장으로 박수치고 환영하나요..우리가 살면 몇백년을 살겠어요 사는동안은 사람답게살다가 가야 되지않겠어요..거짓된 얼굴로 남의피를 빨 시간에 마누라나 보살피고 간호하세요..가엽지도않나요..사고뭉치 남편뒷바라지하느라병까지났는데..오 회장!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부인께잘하시요...
인간미라 없다... 김모군  l  2011.03.17 18:07:58
공인인 전무이사가 일선 회원관장에게 벽돌로 폭행을 가한 것은 인간미가 있고 평화집회는 인간미가 없다라고 하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이다!
아내가 아픈것을 이런식으로 이용하다니....
나 같으면 병석에 있는 아내에게 미안해서라도 자진 사퇴하겠다!
게들의 모엿나보다.ㅋ 지나가는 사람  l  2011.03.17 15:31:49
유유상종...그 나물에 그 밥....아마도 추대된 사람은 가재고 추대한 무리들은 게들이네요..
아님 벽돌로 맞아서 피 볼까봐 무서워서 그랬는지도,,,,,
절대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기 싫은 무리들의 자리 굳히기 단합대회 보도군요.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네요!!! 김태갑  l  2011.03.16 16:56:38
경남태권도협회 산하인 시,군태권도협회를 본인과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사고단체로 만들고(시,군체육회 인준됨) 그런자를 전무이사협의회 회장으로 추대????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