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 소속 임원과 가족 60여명은 지난 12일 호남 5대 명산으로 손꼽히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변산(509m)에 모여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강용래 부회장의 인솔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 강 부회장은 “임원 여러분들이 전남태권도협회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도와주신 배우자들의 희생에 조금이라도 보답 하고자 등반 대회를 개최 하였으니 이를 통해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기운과 내변산의 정기를 듬뿍 느끼고 솔향기처럼 밝고 맑은 호연지기를 삶에 충전하자”고 당부했다.
함께 참석한 박경환 전무이사는 “2011년도 전남태권도협회가 활기찬 출발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고 임원들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한 마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배우자들과 함께 하는 동반에 각별한 안전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남협회는 조영기 회장과 함께 전남 영광에 위치한 300년 전통가옥에서 만찬을 열고 태권도 발전을 기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