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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태완 전무이사, 진일남 운영부장이 입상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열린 ‘제31회 서울특별시교육감기대회 겸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특별시 대표 2차 선발대회 겸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대표 2차 선발대회’에 전문 경기인 선수가 아닌 경찰대학 소속 학생들이 대거 입상해 화제다.
경찰대학교 법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최용찬(페더, 金), 윤상원(밴텀, 銀), 문종원(페더, 銀), 4학년에 재학중인 최예찬(밴텀, 金) 4명의 선수는 1주일에 4시간 할애되어 있는 무도수업 시간과 이 학교 외래교수로 재직중인 김태완 서울시협회 전무이사, 진일남 운영부장의 방과후 수업을 통해 엘리트 경기인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 참가해 내노라하는 유명 학교들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당당히 메달을 차지했다.
경찰대학교 체육학과 선우진 교수는 이들의 입상에 “경찰대학 손창완 학장님의 지원과 서울시협회 김태완 전무이사, 진일남 운영부장의 애정 어린 관심과 가르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이 선수들은 경찰대학 법학과 학생들로 일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틈틈이 자신의 개인 시간을 이용해 열정적으로 태권도를 수련한 학생들이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따라줘 보람차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