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특강에 앞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 및 송봉섭 상임부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이 4월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가천대학교 경원캠퍼스 예음홀에서 ‘제2기 장애인태권도 사범 지도자 교육’을 개최했다.
장애인협회에서는 장애인 태권도 수련생들의 올바른 교육을 실시하도록 장애인 지도자 교육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는 상태로, 장애인 수련생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국기원의 사범지도자 자격증과 더불어 이 자격증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이번 2기 교육에는 전국 500여명의 일선 지도자들이 응시했으며, 장애인협회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와 한국체육대학교 이승국 전 총장의 특강을 통해 타 단체의 교육과 차별화를 두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 '제2기 장애인태권도 사범 지도자 교육’에는 전국 500여명의 지도자들이 응시했다. |
청각, 시각, 지적, 지체장애인 및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7일 △한국체육대학교 이승국 전 총장(국기원 이사)의 특강 △나사렛대학교 이충용 교수의 장애인태권도 교육의 개요 △백석대학교 한동기 교수의 장애인태권도의 생리적 이해, 8일 △나사렛대학교 유장순 교수의 장애유형별 특성 및 교수방법 △백석대학교 강유석 교수의 장애인태권도 프로그램의 설계 및 운영방법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의 세계 태권도 정세와 변화 특강 △강명희 교수의 장애인 행동 패턴 분석 및 치료 순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협회는 교육 이후 교육생 간담회와 교육생 장애인 지도 연구사례 발표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협회는 현재 장애인복지관 및 특수학교 등의 장애인시설 등에서 태권도 지도자의 채용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바 장애인 지도자 교육을 활성화해 국내 일선 지도자들의 일자리 창출를 노릴 계획이며, 태권도학과생들의 취업진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단체와의 교류 및 협약을 통해 태권도 발전이 기여할 방침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