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통합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영석 초대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
통합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영석 초대회장이 공식취임했다.
광주협회는 9월 24일 오후 6시 광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제10대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 이임 및 통합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영석 초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윤판석 이임회장과 이영석 취임회장을 비롯해 국민의당 송기석 국회의원(광주 서 갑),광주광역시체육회 유재신 상임부회장, 대한태권도협회(KTA) 이승완 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국기원 이사장을 역임한 김주훈 전 조선대학교 총장, 광주광역시의회 이은방 의장,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흥식 회장,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윤종욱 회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최재춘 회장, 국기원태권도9단고단자회 김정록 회장 등과 광주협회 태권도 가족 5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윤판석 이임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을 맡아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전국 어느 협회에 뒤지지 않는 결속력 때문”이라고 회고 한 뒤, “어느 조직이든 ‘나’ 하나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생각하는 결속력이야말로 그 성패를 좌우하는 계기가 된다는 사실을 임기 중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영석 취임회장은 “광주광역시협회의 발전과 태권도의 저변확대를 위해 눈과 귀, 그리고 가슴을 늘 활짝 열어놓겠다”라면서 “광주광역시협회가 태권도 가족 여러분 모두가 우정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자,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소통하는 장이 되도록 ‘열린 협회’ 운영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윤판석 이임회장을 향해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원 모두를 대신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협회 발전을 위해 관심과 함께 물심양면 계속 지원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영석 통합회장은 1954년생으로 조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문산태권도장 관장을 맡고 있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제20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 등을 역임했다. 또 체육훈장 백마장을 비롯해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광주광역시장 표창, 교육감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