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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29일 막을 내린 '태권도원 목요상설 문화마당 공연' 모습. |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이 지역주민들과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태권도원과 지역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시작한 '태권도원 목요상설 문화마당 공연'이 지난 9월 29일 12회째 공연을 끝으로 올해 공연 일정을 마무리 했다.
특히, 마지막 공연에 400여명이 찾는 등 12회 동안 총 1,600여명의 관람객이 태권도원을 찾았다.
태권도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지역문화 단체와 공공기관의 연대 및 화합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 한 이번 공연은 ‘태권도와 문화예술의 교류’, ‘지역 문화단체 공연기회 제공’, ‘지역민의 문화향유’ 등 1석 3조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들었다.
TPF는 내년에도 목요상설 문화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민참여 행사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을 구상 할 계획이다.
TPF 김중헌 사무총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태권도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류를 확대해 무주군이 사랑하는 태권도원을 기반으로 전 국민과 세계인의 사랑을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원은 지난 3일, “제25회 설천면민의 날” 행사에도 동참하는 등 지역주민과의 교류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