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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0/28  국제태권도신문
성북구청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최진규 회장 “태권도 대회는 교육의 연장”

성북구태권도협회 최진규 회장이 ‘제15회 성북구청장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를 맞이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15회 성북구청장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국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총 69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과 대회장이 최진규 성북구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정형진 성북구의회 의장, 김병구 성북구생활체육회장, 유승희 국회의원 등 지역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정정당당히 기량을 겨루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진규 성북구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참가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선수들 뒷바라지에 애 쓰신 학부모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성북구 태건도 가족들이 한 마음이 되어 치르는 성북구 체육계의 큰 행사”라면서 “태권도 대회는 교육의 연장이다. 승부의 세계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항상 있는 일이다. 선수와 여러분은 대회를 통해 배우는 점이 있기를 바라고, 또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것을 수확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태권도는 대표적인 한민족 고유의 무술로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가치관과 애국심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스포츠이며, 예절을 중시해 인격 완성을 추구하는 예도일 뿐만 아니라 신체단련을 통해 국가가 위급 할 때는 나라를 지키는 무예가 되고 우리 민족의 혼이 깃들어 있어 이를 더욱 계승 발전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여기 모인 태권도 선수들은 우리 민족의 번영과 나라를 함께 짊어지고 가야할 내일의 주인공들이다. 아무쪼록 오늘 대회는 스포츠정신에 입각해 여러분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동호인들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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