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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14  국제태권도신문
국기원, 인권변호사 출신 박주민 의원에게 명예단증 수여
국민 권익보호, 지역 태권도 발전에 노력 공로 인정

박주민 국회의원이 은평구태권도협회 남궁윤석 명예회장으로부터 국기원 명예단증을 전달받고 있다.

국기원(이사장 홍성천, 원장 오현득)이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제20대 국회의원이 된 박주민 의원(은평구갑)에게 명예 6단을 수여했다.


박 의원은 2014년 4월 16일 참사가 발생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동고동락하며 그들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 인권변호사로 지난 4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이 됐다.


박 의원은 제20대 국회에서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공공정책을 수립할 때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법률안’과 국민 권익신장을 위한‘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청소년들이 마음껏 학교 이외의 장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활동진흥법’ 등을 발의하는 등 국민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은평구 지역에서 박 의원은 같은 당 구의원이자 태권도인인 박용근 구의원과 함께 태권도 보급 및 확대와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뛰고 있으며, 지역 태권도인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국기원은 이 같은 박 의원의 태권도계 공로를 높이 사 명예 6단을 수여했다.


11월 13일 오전 11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구민센터에서 개최된 은평구청장기 태권도대회를 찾은 박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축하속에 국기원 명예단증을 전달 받았다.


은평구태권도협회는 박 의원의 명예단증 전달에 앞서 태권도복을 증정했으며, 박 의원은 태권도복을 입고 명예단증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 의원은 “이렇게 태권도복을 입고 명예단증을 받으니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 한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힘 없고, 빽 없어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박주민처럼 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건넸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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