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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민 국회의원이 은평구태권도협회 남궁윤석 명예회장으로부터 국기원 명예단증을 전달받고 있다. |
국기원(이사장 홍성천, 원장 오현득)이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제20대 국회의원이 된 박주민 의원(은평구갑)에게 명예 6단을 수여했다.
박 의원은 2014년 4월 16일 참사가 발생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동고동락하며 그들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 인권변호사로 지난 4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이 됐다.
박 의원은 제20대 국회에서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공공정책을 수립할 때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법률안’과 국민 권익신장을 위한‘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청소년들이 마음껏 학교 이외의 장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활동진흥법’ 등을 발의하는 등 국민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은평구 지역에서 박 의원은 같은 당 구의원이자 태권도인인 박용근 구의원과 함께 태권도 보급 및 확대와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뛰고 있으며, 지역 태권도인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국기원은 이 같은 박 의원의 태권도계 공로를 높이 사 명예 6단을 수여했다.
11월 13일 오전 11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구민센터에서 개최된 은평구청장기 태권도대회를 찾은 박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축하속에 국기원 명예단증을 전달 받았다.
은평구태권도협회는 박 의원의 명예단증 전달에 앞서 태권도복을 증정했으며, 박 의원은 태권도복을 입고 명예단증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 의원은 “이렇게 태권도복을 입고 명예단증을 받으니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 한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힘 없고, 빽 없어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박주민처럼 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건넸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