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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차도철 회장이 ‘제20회 울산광역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겸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예선대회’에서 전년도 우승팀으로부터 우승기를 반환받고 있다. |
‘제20회 울산광역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겸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예선대회’가 지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울산 종하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차도철)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 초등부 494명, 중등부 139명, 고등부 55명, 일반부 24명 등 모두 712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 남자중등부 종합우승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따낸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가 차지했으며, 동평중학교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기록한 준우승팀이 됐다.
3위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울산중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울산협회는 이번 대회를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 선발전과 겸해 진행했다.
초등부 4, 5학년과 중등부 1, 2학년 1, 2위 입상자에게는 최종선발전 출전권이 주어진다.
울산협회 차도철 회장은 “이번 대회는 2016년의 마지막 대회인 만큼 참가한 선수들은 강인한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많은 땀을 흘리며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경기규칙을 잘 지키고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격려를 보내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