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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최동열 회장이 ‘제53회 전라북도협회장배태권도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최동열)와 전라북도체육회,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제53회 전라북도협회장배태권도대회’가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임원, 지도자 및 선수 1,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무주에 위치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19일 열린 개회식에는 황정수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최동열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 강영수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들이 더 많이 배출되고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이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며, 또한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태권도인 여러분들의 각오가 뜨겁게 일어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최동열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를 위해 땀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쌓아온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드리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 것 발휘하여 전북을 대표할 수 있는 재능 있고 우수한 선수가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 선수에게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 최종선발전’ 출전자격이 부여되며,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에서 입상한 학생 선수에게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전북선발 랭킹포인트 점수가 부여된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