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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태권도협회 김성식 회장 |
연천군태권도협회 김성식 회장이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노인복지관 및 사회복지관에서 재능기부로 노약층과 장애인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985년 육군 소령으로 예편한 김 회장은 경기도 연천에 연천태권도장을 개관해 현재까지 운영중에 있으며, 한.미 1군단(CAMP KYLE)태권도 사범, 한민대학교 겸임.외래교수, 의정부 교도소 교화위원,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심판,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국기원 품새실기강사로 활동해 왔다.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김 회장은 지난 2009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수석부의장을 맡으며 장애인 태권도와 인연을 맺었다.
장애인들이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재활해 나가는 모습을 본 김 회장은 2011년부터 사회복지시설인 가람원, 송전원, 동트는 마을 등에서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재능기부로 태권도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신곡노인복지관 등에서 노년층이 태권도를 통해 활력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실버태권도를 보급하기 시작했다.
김 회장은 이렇게 자신이 장애인들과 노년층에게 태권도를 통한 봉사를 하고 있음에도 크게 이를 알리거나 내세우지 않았다.
군인과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하면서 몸에 배어있는 겸손함과 도덕의식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지난 10월 김 회장은 연천군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인 점으로 인해 회원들의 신망도 두텁다.
태권도 9단, 합기도 9단으로 도합 18단의 무력 소유자인 김 회장은 현재 국기원 특별심사 평가위원, 심사감독관, 교육분과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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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태권도장 김성식 관장이 지역 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을 지도하고 있다. |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