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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제2차관 |
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7층 기자실에서 열린 정례간담회에서 신재민 제2차관(체육)은 국기원 문제와 관련해 "알다시피 얼마 전과는 국기원 분위기가 달라진게 사실이다."며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회 이승완 위원장의 이사 총사퇴 카드를 받아들인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아직 나에게 사표를 가져오거나 하는 등의 일은 없었다.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현재 태권도 및 국기원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대화중이다."고 말해 국기원의 정부 개입에는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태권도판에 돌고 있는 '국기원 이사장에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 원장에 전 한국체육대학 이승국 총장 내정설'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이다. 나도 모르는 일을 누가 알수 있냐?"고 부정하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