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31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2049
발행일: 2010/06/11  국제태권도신문
특수법인 국기원 강원식 초대원장 취임
“국기원은 태권도인들이 주인”

특수법인 국기원 강원식 초대원장이 임직원들에게 취임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난달 28일 등기를 마친 특수법인 국기원이 11일 취임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11일 오전 10시에 열린 ‘국기원장 이취임식’에는 국기원 직원 50여명을 비롯해 재단법인 국기원 기술전문위원회 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재단법인 국기원에서는 이승완 원장과 박현섭 연수원 부원장, 특수법인 국기원에서는 강원식 원장, 송봉섭 연수원장, 임춘길 부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재단법인 국기원 이승완 원장과 특수법인 국기원 강원식 원장이 임직원들에게 축하 꽃다발과 인사를 받고 있다.

이날 특수법인 국기원 초대원장인 강원식(72)씨는 인사말을 통해 “특수법인으로의 전환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성대한 이취임식을 갖지 못한 점 양해를 구한다”면서 “그 동안 재단법인 국기원 집행부와 특수법인 국기원 집행부 사이에 오해와 갈등, 생각의 차이 때문에 많은 진통을 겪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태권도와 국기원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는 대승적 결단으로 이렇게 한자리에 선 만큼 이승완 원장을 비롯한 재단법인 집행부가 특수법인 집행부에게 적극적으로 조언과 협력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취임식과 동시에 국기원을 떠나는 재단법인 국기원 이승완 원장과 박현섭 연수원 부원장의 마지막길에 임직원들이 도열해 축하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어 “이 원장과 내가 화합의 길에 동참했듯이 직원들도 지금까지 겪었던 갈등과 반목을 벗어 버리고 국기원의 밝은 미래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종전과 같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 국기원은 우리 모두가 주인이고, 태권도인 한명 한명이 모두 주인인만큼 직원들 역시 단순한 일터로만 생각하지 말고 진취적인 자세와 창의적인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재단법인 국기원 집행부의 퇴진 직후 특수법인 국기원 집행부인 강원식 원장, 송봉섭 연수원장, 임춘길 부원장, 김춘근 이사는 앞으로의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간단한 이취임식 이후 강원식 원장은 이승완 원장과 원장실에 앉아 담소를 나눴으며,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국기원을 지켜달라”고 청했다.


이날 국기원 직원들은 이승완 원장과 박현섭 연수원 부원장이 나가는 길에 도열을 하고 태권도에 대한 굳은 의지과 애정으로 국기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그들의 마지막 길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