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1.5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2147
발행일: 2010/08/16  국제태권도신문
아집과 독선 버리고 진정한 무도인의 모습 되찾자!
국기원 고단자회, 태권도 9단으로서 위상 회복에 중점 둘 것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 안종웅 회장이 신입 회원으로 가입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이공신 명예회장에게 고단자회원 승인서를 건네고 있다.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회장 안종웅)가 정체성과 방향성 확립을 위해 끊임없는 개선과 노력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다.


12일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리는 대전에서 전반기 정례회의를 연 고단자회는 칼럼 기재, 세미나 확대, 지속적인 연구와 수련 등을 위해 태권도 최고단인 9단으로서 노력하자는데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의 태권도계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약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정례회의에서 국기원 최고 9단 고단자회 안종웅 회장은 미리준비한 인사말을 통해 “태권도의 최고단인 9단자들이 아집과 독선을 버리고 그 동안 쌓아온 태권도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큰 틀에서 태권도를 보고 발전을 위해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9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덕 사무총장 역시 “고단자회원들이 대외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스스로 칼럼 등을 언론에 기재하는 등의 노력을 보여주고 집행부만의 목소리가 아닌 모든 회원들이 각자의 범위내에서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 9단의 권위가 설 수 있으며, 이러한 여러 노력들이 이루어져야 태권도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 안종웅 회장(우)과 김경덕 사무총장(좌)이 회원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을 강조하는 한편 정체성과 방향성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이 자리에 참석한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사무총장은 “이러한 자리를 통해 선배님들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다”며 “올해 ‘태권도의 날’ 행사는 코리아오픈대회를 통해 구미에서 9월 3일날 함께 행사를 열기에 선배님들께서 꼭 참석해 종주국 협회의 대회를 빛내주는 한편 태권도의 날 행사 역시 함께 축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는 9월 11일부터 무주에서 열리는 협회장배 품새대회는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 신설된 남녀 60세 이상부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인 만큼 고단자회 선배님들께서 참가를 해 세계대회에서도 이 부문만은 꼭 종주국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고단자회는 이날 회의에서 10명의 신규 회원의 가입을 승인했으며, 오는 9월 열리는 ‘태권도의 날’ 행사를 겸해 박정희 체육관에서 고단자의 상징인 9단 도복을 입고 품새 실기 세미나와 태권도의 날, 코리아오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회원들의 요청과 건의에 따라 9단들이 연구 및 대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