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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강원식 원장이 직원들과 함께 '태권도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해 국기원 역사상 최초로 현직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국기원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
특수법인 국기원(이사장 김주훈, 원장 강원식)은 지난 5일 국기원 경기장에서 강원식 원장 및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기원 태권도 교실」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태권도 수련에 들어갔다.
태권도 교실은 지난 8월 강원식 원장이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열 때 “국기원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느껴지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 세계 태권도 가족들에게 다가가며 신뢰를 쌓아 나가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동질성 회복이 중요하다. 국기원 직원들이 태권도를 할 줄 알아야 태권도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지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국기원은 단증 소지 유무에 관계없이 태권도 수련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첫 교육에 돌입했으며, 이 교육의 강사는 이종관 연수처장이 맡았다.
국기원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태권도 교실’을 국기원이 위치한 강남구 역삼1동 주민 및 지역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국기원 태권도 교실 운영 시간
❍ 일시 : 매주 화, 목 / 18:30~19:30
❍ 장소 : 국기원 경기장
❍ 대상 : 국기원 임직원
역삼1동 지역주민 및 직장인 중 19세 이상 성인
❍ 문의 : 국기원 기획팀(02-3469-0121)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