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가 열리고 있는 경상남도 하동에서 첫날인 7일 경기도가 금 3 동1, 제주특별자치도가 금2 동1, 경상남도가 금1 은2 동2로 초반 강세를 보여줬다.
경기도는 첫날 남고부 최영상(풍덕고)와 장경국(사우고)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수원시청의 노광호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보여줬고, 제주특별자치도가 김수현(제주중앙여고), 이슬기(제주특별자치도청)가 금메달을 획득해 뒤를 이었다. 홈팀인 경남 또한 금은동 포함 5개의 메달을 가져가면서 전년도 3위의 저력을 보여줬다.
둘째날인 8일에는 울산이 금3 은1 챙긴 가운데 서울이 금1 은1 동 2, 부산이 금1 은1 동1, 충남이 금1, 전남이 금1 은1 동2, 전북이 금1 은1 동1을 각각 추가했다.
이날 기대를 모았던 서울의 서병덕, 인천의 김소희, 염효섭 등은 메달권에 들었지만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현황(10월 8일자)
서울 금2 은1 동3
부산 금1 은2 동3
대구 금0 은1 동1
인천 금0 은1 동5
광주 금2 은2 동3
대전 금0 은0 동1
울산 금4 은2 동0
경기 금3 은0 동5
강원 금0 은1 동3
충북 금0 은3 동2
충남 금2 은0 동1
전북 금2 은3 동1
전남 금2 은2 동5
경북 금0 은1 동2
경남 금1 은2 동6
제주 금2 은0 동1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