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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전라북도태권도지도자체육대회’ 참가 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4회 전라북도태권도지도자체육대회’가 지난 16일(토) 전주비전대학 운동장에서 전라북도 지역내 총16개 시,군임원 및 관장.학교(팀).지도자(감독.코치).태권도 관련 종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라북도태권도지도자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족구, 400계주, 윷놀이, 배구등 다양한 종목이 치러졌으며 특히 여러 종목에서 선수 못지 않는 실력을 뽐내는 관장들이 상당 수 있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일주일전 경남 하동에서 전라북도의 단합된 힘을 보여 주었고 WTF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서는 품새대회 최초로 세계대회 5연패의 서영애(전주비전대학), 장년3부 은메달 군산 오영복 관장, 성인 남자2부 금메달 전주 청호 박문권, 청년부 은메달 전주비전대학 배경민 선수를 비롯해 권형남(전주비전대학 교수)관장이 코치로 출전했고 또 협회 고붕수 전무이사는 대한민국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여해 우리도의 명예와 전라북도 태권도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전북협회 태권도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