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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전남태권도인 시. 군 대항 친선 체육대회’를 맞이해 조영기 회장이 참가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
지난 17일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는 ‘제21회 전남태권도인 시. 군 대항 친선 체육대회’를 전라남도 구례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하고 전남태권도인의 높은 단결력을 과시했다.
이날 전남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은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고 아름다움을 간직한 구례에서 시. 군 대항 체육대회를 맑고 청명한 날씨 속에서 갖게 되어 오늘 하루 모든 시름 잊어버리고 즐겁게 놀며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 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의 역량보다 화합을 독려하기 위해 축구, 족구, 계주 등의 단체운동을 세부종목으로 했으며, 축구는 화순군이, 족구는 곡성군, 400m 계주는 목포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