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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임직원 가족 동반산행에는 26명의 가족내외가 참석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가 지난 24일 박경환 전무이사의 인솔 아래 임직원 가족들과 동반 산행을 나섰다.
전남협회는 협회의 결속력을 다지고 임직원들을 위해 내조하는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임직원 가족 동반 산행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박경환 전무이사는 “뱀사골 단풍은 우리나라 고갯길 중 가장 높은 1130m 이므로 단풍 경관이 오색실 수놓은 듯 아름다움이 넘쳐서 산도 붉고 물도 붉게 비취며 사람도 붉게 물들어 삼홍(三紅)이 된다는 말처럼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가장 행복한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안전 산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산행은 구례 실내체육관을 출발해 반선교, 석실, 오룡대, 천년송, 와운마을 순으로 마쳤으며, 와운마을에서는 뱀사골 축제가 열려 지리산 천년송에게 소원빌기, 밀랍초 만들기, 지팡이 만들기 체험행사 전남협회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뜻 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