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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도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경기규칙 강습회'에 참석한 교육생들이 전남협회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생명의 땅’ 나주 중흥 리조트에서 ‘2011년도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경기규칙 강습회 및 심판교육’을 실시했다.
조영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실시하는 교육이지만 올 해는 대한태권도협회가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므로 태권도가 재미있는 태권도, 보람 있는 태권도, 미래가 있는 태권도가 되기 위해서는 심판원 모두 경기규칙을 철저히 숙지하여 공정한 판정만이 태권도의 앞날을 밝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대한태권도협회 윤웅석 기술전무위원회 의장은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제자들의 폭행과 성추행 성폭행에 대하여 각종 사례를 교육의 예로들며 “가장 큰 문제는 스승과 제자간의 믿음이 부족해서 발생 한 것이므로 지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