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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9/21  국제태권도신문
전남태권도협회 중국 길림성태권도협회 방문
자매결연 단체로 한중 문화교류 및 우호증진 기대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흥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길림성에서 문화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흥식 회장을 비롯해 박경환 전무이사 등 15명은 지난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길림성을 찾았다.


이번 방중은 지난 2014년 전남협회와 길림성태권도협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기념해 양 단체의 상호초청 일환으로 진행됐다.


원쯔강 길림성태권도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태권도협회 가족 여러분의 중국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에게 선물한 파란색 머풀러는 몽골에서 가장 귀한 손님이 오면 하늘과 같이 높이 모신다는 의미가 있다. 그 뜻 을 받들어 중국 길림성태권도협회는 전남태권도협회 가족여러분을 형제처럼 다정하게 친목을 유지하며 중국 길림성태권도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흥식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은 답사를 통해 “전남태권도협회를 초청해준 원쯔강 중국 길림성태권도협회장과 임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같이 높은 우정을 나누고자 파란색 머풀러를 목에 걸어 주신 형제의 우정을 가슴깊이 새기며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중국 길림성태권도협회가 형제의 우정을 나누며 더 값지고 알찬 열매를 맺기 위하여 다시 만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태권도 발전에 온 힘을 합쳐 보자”고 당부했다.


전남협회와 길림성협회의 자매결연에는 중국 태권도 대부로 알려진 김기동 창명연구원장님의 주선이 있었기 때문이다. 


양 단체는 이번 방중을 통해 교량 역할을 해준 김 원장에게 감사인사를 올리는 한편, 선물교환을 통해 우호를 증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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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xialian xialian  l  2016.09.30 18: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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