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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9/21  국제태권도신문
관악구태권도협회, 박재완 통합회장 선출
공인 8단, 1급 장애인사범 자격증 등 태권도를 통한 봉사와 나눔 실천

관악구태권도협회 통합회장에 선출된 박재완 신임회장

관악구태권도협회 통합회장에 박재완 한일태권도장 관장이 선출됐다.


관악구태권도협회는 9월 9일 통합총회를 열고 전임 김상익 회장과 박재완 후보 2인이 출마한 가운데 통합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에서 박재완 신임회장은 1표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박 회장은 “선거를 통해 회장이 되어 갈라진 관악구협회 회원들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면서 “낮은 자세로 회원들을 섬기겠다. 선거의 결과와 상관없이 회원은 모두 똑같고 협회는 모든 회원을 동등하게 대우해야 하는 곳이다. 회장 역시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직책이지 권위를 누리는 곳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장이기 이전에 나 또한 협회의 회원이다. 나를 포함한 모든 회원들이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인 8단인 박재완 관악구협회 신임회장은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석사로 ‘초등학교 태권도 수련생들의 참여동기가 학교생활 만족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펴냈으며, 지난 2012년에는 1급 장애인사범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에서 태권도를 통해 봉사와 나눔을 펼치고 있다.


현재 한일태권도장 관장과 한일스포츠클럽 단장을 맡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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