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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6/22  국제태권도신문
전 세계 클럽 태권도인들의 잔치 열린다!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준비작업 막바지

세계 클럽 태권도인들의 잔치인 ‘2010 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가 7월 9일 경상북도 영천체육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영천시와 경상북도태권도협회(회장 정명엽),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태일)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클럽 태권도인들을 위한 첫 대회이자 축제라는 데 큰 상징적인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픈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세계태권도연맹(WTF)의 승인을 받은 대회이어서 변화하는 태권도를 직접 실감할 수 있으며, 태권도 경기가 앞으로 추구하는 방향이 어떠한 것인지 미리 집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크게 겨루기와 품새(품새, 태권체조, 격파) 2가지 종목으로 분류되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태권도인들은 기존 대회와 달리 3인조, 5인조 단체전 방식의 클럽대항전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페어전, 단체전으로 나뉘던 품새 또한 대규모의 선수가 참가하는 단체 품새 개념의 이벤트 경기도 볼 수 있을 예정이어서 크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타 대회와 달리 클럽(태권도장) 수련생들이 참가하는 대회이어서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태권도의 수준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60개국 3천여명이 참가예정인 클럽대회 개막식은 다음달 9일 오후 4시 영천체육관에서 열리며 외국에서 온 태권도 수련인들이 한국의 문화와 태권도의 정신 등을 종주국에서 배워갈 수 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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