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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20일 전라북도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기태권도대회 겸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전라북도대표 2차 선발전’ |
‘제47회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기태권도대회 겸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전라북도대표 2차 선발전’이 지난 19일, 20일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다.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총 77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은 “우리의 태권도는 전 세계에 널리 보급되어 많은 수련층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가 되었다”며 “이러한 태권도가 오늘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 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중근 남원시장 또한 선수들을 격려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이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태권도 가족들의 화합과 우의가 깊은 만큼 뜻깊은 자리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남원시태권도협회 이기붕 회장은 “승패에 집착하지 않는 페어플레이정신,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관용의 정신을 추구하여 인격수련의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