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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7/13  국제태권도신문
세계클럽태권도인의 축제 격년제로 열린다!
2010 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성황속에 마무리

김영석 영천시장이 2010 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에 참가한 45개국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클럽(도장) 태권도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2010 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가 별의 도시 영천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9일~13일까지 총 6일간에 거쳐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45개국 2500여명의 인원이 몰렸으며, 세계태권도연맹(WTF)의 승인과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대한태권도협회 등의 후원속에 세계의 이 곳 영천에 집중시켰다.


9일 오후 4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영천시 정희수 국회의원 등의 정재계 인사들과 서울특별시체육회 장영철 상임부회장,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김태일 회장,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김충열 회장,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사무총장,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한창헌 전무이사,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화영 전무이사 등의 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 대회 조직위원장인 정명엽 경상북도태권도협회장과 사무총장인 윤종욱 영천시청 태권도팀 총감독,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최춘달 전무이사 등의 관계자들은 45개국 2500여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내외빈들을 맞이하며 일일이 세심한 배려로 정이 넘치고 배려심 많은 한국인의 상을 심어줬다.

(우측부터) 2010 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정명엽 조직위원장, 김태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조영기 대한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이대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9일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클럽오픈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첫 대회를 통해 세계클럽태권도인들이 이 곳 영천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개막식전 행사에 민속공연팀의 공연, 관악대 공연, 장애인태권도 시범, 전통 국악과 한국무용이 어우러지는 무대 등을 마련해 2500여명의 관중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무더운 날씨에 외국인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마련해 ‘원더풀’이란 찬사를 받아냈다.


13일까지 총 5일간에 거쳐 열린 이번 대회 전체 촬영은 3D방송으로 촬영되며, 3D전용 TV 채널인  SKY LIFE1을 통해 12일과 13일 2시간씩 녹화중계 됐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총 1만 8천달러의 상금을 걸어놓고 메인 이벤트인 5인조 단체전 경기를 통해 성인 1위 5천달러,  2위 4천달러, 3위 3천달러, 청소년 1위 3천달러, 2위 2천달러, 3위 1천달러를 지급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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