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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국기원 송봉섭 연수원장을 비롯해 25개구태권도협회장들과 전국체전 대표팀을 격려하고 있다. |
20일 추석연휴 전날을 맞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 임직원들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 하동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시 대표선수단을 격려방문했다.
송파구 잠실동 인근 식당에 모인 서울시 임직원 50여명과 선수단은 상견례를 통해 올해 전국체전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국기원 송봉섭 연수원장(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상임고문)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이렇게 여기 있는 여러분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지금 국기원 연수원장으로서 태권도 지도자들의 교육을 주관하고 있지만 서울시에 25년간 몸담은 임원으로서 선수들을 보니 기쁘고 기분이 남다르다. 추석 명절을 뜻 깊게 보내고 내달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대식 자문위원 역시 “추석을 맞아 선수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온이 깃들길 기원한다”며 “좋은 성적으로 가족을 비롯해 응원해주는 모든분들게 보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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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격려 방문에서 서울시내 25개 구태권도협회장단은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이들의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코칭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
임윤택 회장은 “오늘 국기원 연수원장님을 비롯해 많은분들이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다”며 “우리 임직원들은 세심한 배려와 관심, 지원으로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이를 토대로 최상의 기량을 선보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서포터들이다. 오늘은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이렇게 자리를 한 만큼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시 25개 구태권도협회 중 관악구태권도협회 김상익 회장, 은평구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 노원구태권도협회 이철재 회장, 성동구태권도협회 백조석 회장, 강서구태권도협회 노형준 회장, 중구태권도협회 최돈오 회장, 종로구태권도협회 최종복 회장, 동작구태권도협회 김귀전 회장, 서대문구태권도협회 홍성용 회장 등의 구협회장들은 서울시 임직원들과 함께 선수단을 격려함에 있어 이들의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소정의 격려금을 지급해 추석을 맞아 서울시협회의 따뜻한 정을 보여줬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