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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10/09  태권도CNN
KTA 홍준표 회장 "코이카 100명으로 늘여야 한다" 주장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올림픽과 월드컵 유치에 공헌 한 사람들이 태권도 해외 파견 지도자다" 역설해

대한태권도협회 홍준표 회장

대한태권도협회 홍준표 회장의 공약 중 하나인 코이카 요원 확충이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거론 됐다.


9일 열린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국회 국방위 소속인 홍준표 의원은 “병무청에서 코이카 요원들을 자꾸 줄이려고 한다"며  "코이카 요원이 한국의 세계화를 위해 국위 선양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익근무요원의 정원을 줄이고 국제협력단(KOICA) 요원들의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말하며 지난 6월 KTA 회장 선거시 밝혔던 공약 사항 중 하나인 '코이카 요원 인원 확충'을 주장했다.


또한 홍 회장은 “88 올림픽과 2002 월드컵을 유치하는데 공헌한 사람들이 태권도 해외 파견 지도자다"고 언급하며“현재 30개월인 근무기간을 36개월로 늘려서라도 정원을 100명으로 늘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종달 병무청장은 “외교통상부에서 인원을 다 채우지 못한다”며 “인원이 부족하면 그 시기에 인원 확충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위 소속 민주당 문희상 의원도 '코이카 인원 확충'에 대해 "국제협력봉사요원제도(KOICA)는 한국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국제기구에 진출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소중한 경력이 될 수 있다”며 “현재 코이카에서 선발하고 관리하는 요원들은 병역자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대체해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 제도의 관리는 병무청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 모두 코이카 요원 확충에 대해 긍적정으로 생각하고 있어 태권도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태권도인들은 "홍 회장의 취임이 불과 3개월도 채 되지않았는데 벌써부터 그의 추진력에 태권도계가 빛을 본다"며 "'태권도 회관 건립' 및 '코이카 인원 확충'이 대외적으로 거론되고 있어 미래가 밝아 보인다"고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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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총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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